'이강인 30분 소화' 파리 생제르맹, 브레스트 꺾고 16강 진출

'이강인 30분 소화' 파리 생제르맹, 브레스트 꺾고 16강 진출

'이강인 30분 소화' 파리 생제르맹, 브레스트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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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0분 소화' 파리 생제르맹, 브레스트 꺾고 16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브레스트와의 홈 2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을 소화하면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토토사이트

바르콜라와 흐비차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앞선 후반 15분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은 득점의 기점이 되는 감각적인 패스를 2번이나 연결시켜 파리 생제르맹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해냈습니다. 토토사이트

시원한 골잔치를 벌이면서 브레스트를 7대0으로 꺾은 파리 생제르맹은 1·2차전 합계 10대0으로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1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습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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